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즈키 소이치로 (문단 편집) === [[타이가 콜로세움]] === 위기에 빠진 캐스터를 위해 능력을 높여주지만 부작용이 심한 약을 먹고 호랑이 성배를 얻기 위해 움직인다. 몸이 망가져 가면서도 묵묵하게 성배를 가지고 캐스터를 위해 온갖 방해를 물리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오오 소이치로 오오. 타이가 콜로세움 임에도 스토리가 개그가 거의 없고 시리어스하다. 세이버 루트에서는 덫도 뭣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허둥대는 캐스터의 뒤에서 "내키지 않는 싸움이다만, '''아내의 위기라면 어쩔 수 없지'''."라고 말하면서 등장. 그 말을 들은 캐스터는 그저 [[뿅가죽네]]. 그리고 에미야家의 요리 실력을 빼앗았다는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캐스터의 '''자신작'''을 먹고는 오해를 풀고 도망가는 세이버에게 "미안하군, 세이버"라고 사과해서 캐스터를 좌절시켰다. 캐스터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요리 실력만큼은 도저히 못 감싸주는 듯. 어퍼에서는 바제트 루트에서 '주먹을 섞어야 이야기가 되는 상대'라고 하여 그녀와 싸운 다음에 '잽, 보디블로...훌륭한 연계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해서 캐스터를 당황하게 한다. 아이리 루트에서는 부부 대 부부의 싸움 끝에 우로부치틱한 커플의 합체 공격에 캐스터와 함께 리타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